프리랜서 면담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 프리랜서 시장의 심각한 상황 안녕하세요. 일본에서 IT프리랜서를 하고 있는 외노자1입니다. 10월부터 새로운 계약처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현재 일하고 있는 곳에서 일어난 재밌는 이야기와 그동안 느낀 일본 프리랜서 시장의 약간은 심각한 상황을 써보려고 합니다. 1. 일본에서 엔지니어 고용은 진심 복불복 가챠 게임 면담을 받는 엔지니어가 하는 말이 진짜이든 가짜이든 단 한 달이라도 써보지 않는 이상 그 엔지니어의 역량을 절대 알 수 없다는 것이 크게 작용하여 이건 뭐랄까 일본만의 고용상 문제는 아니겠지만 그냥 우기고 해본 척하면 그것이 경력이 되는 이상한 시장 같습니다. K씨 이야기 작년 11월에 새로 고용된 K상(일본인)은 백엔드 엔지니어 동료로서 고용되었지만, 프론트 엔드 부분에서의 경력도 있다해서 마침 이번년도 말까지 진행하고 싶..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