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에서 외국인이 창업하면 보증인없이 1500만엔 대출!

도쿄에서 우리같은 외국인이 창업하면

큰 조건 없이 돈을 빌려주는 제도가 있어서 논란이 되고 있다네요.

정식 명칭은 外国人起業家の支援調達支援事業

중국에서도 꽤나 화제가 된 내용인데요..

2ch의 개설자 히로유키는 돈 빌려 다쓰고 자기나라에 돌아가면 그만이야 라는 비판을 하기도 했습니다.

ひろゆきさん、1500万円「使い切ったら中国に戻るだけ」東京都の”外国人起業家支援策”に「

　インターネット掲示板2ちゃんねるの開設者で実業家の「ひろゆき」こと西村博之さん（45）が15日、自身のツイッターを更新。東京都が6月下旬から申し込みを開始している「外国人起業家

news.yahoo.co.jp

저도 개인사업자이기도 해서 찾아봤습니다.

外国人起業家の資金調達を支援｜東京都

2022年06月27日　産業労働局, 政策企画局「外国人起業家の資金調達支援事業」支援申込の受付を開始します！東京都は、外国人が東京で起業しやすい環境の整備を図るため、外国人起業

www.metro.tokyo.lg.jp

저는 법인으로 회사를 확장시키고 있는 단계는 아니겠지만,

공부를 더 해서 2-3년 뒤에 법인을 생각한다면

놓치면 안되는 제도 같습니다.

이상 일본소식 알려주는 일본IT 프리랜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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